악성 댓글이나 비방글을 발견하면 화가 나서 바로 지우거나 반박하고 싶어집니다. 하지만 고소와 삭제 요청은 모두 증거에서 시작합니다. 게시물이 지워지면 작성자를 찾기도, 내용을 증명하기도 어려워집니다.
캡처에 꼭 들어가야 할 것
- 게시물 주소(URL)가 보이는 화면
- 작성자 닉네임이나 계정 정보
- 작성 날짜와 시각
- 문제 된 표현의 앞뒤 맥락(본문 전체, 앞뒤 댓글)
- 조회 수, 공유 수, 댓글 수처럼 전파 범위를 보여 주는 정보
영상과 실시간 방송은
영상은 주소와 채널 정보, 문제 된 장면의 재생 시각을 함께 기록합니다. 실시간 방송 채팅은 금방 사라지므로 화면 녹화로 남기고, 녹화 파일의 원본은 그대로 보관합니다.
증거를 남길 때 피할 일
- 작성자에게 직접 따지거나 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하기
- 캡처 이미지를 잘라 내거나 편집하기
- 작성자의 개인정보를 찾아 공개하기
증거가 많을수록 정리가 어렵습니다. 지움은 의뢰인이 악플을 다시 읽지 않아도 되도록 수집한 자료를 작성자와 표현별로 정리해 고소장에 붙입니다. 자세한 절차는 악플·모욕 고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.
관련 법령형사소송법 제230조
알려 드립니다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자문이 아닙니다. 법령과 판례는 바뀔 수 있으니 구체적인 사안은 변호사와 상담하세요. (시연용 예시 글)
